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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있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았다. 이드는 확인하듯 전장을 다시 한번그리고 다리를 본 다음 다시 가슴, 다시 어깨로. 도중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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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었다. 아마 성주에게 알리기 위해서인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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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것이 아닌 만큼, 지하광장과 석실이 무너지면서 그 위에 꾸며져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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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한눈에 봐도 군사용 목적으로 쓰이는 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아무도 없다고 발견한 자가 함부로 주인이라 찜하기는 어려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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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카스역시 아라엘을 바라보던 시선을 들어 이드의 눈을 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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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일어나 엉뚱한 소동도 한참이 지났지만 이드는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는지 볼썽사납도록 씩씩거리며 안티로스 중앙광장을 향해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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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녀석 너무 자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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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가 인어도 아니고, 호수 안에서 생활할 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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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어쩌면 자기네 것을 우리가 멋대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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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정도 인지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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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열띤 수련의 기운이 뻗어 나오는 가이디어스 건물 정면에 위치한 넓은 운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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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요즘 제로가 몬스터와 같이 움직인다는 소문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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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를 바라보며 생글거리는 모습이라니.... 저것이 정말 카스트가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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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라미아의 목소리는 천화의 한숨만을 더 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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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은 그 말에 손에 쥐고 있던 검을 땅에 푹 꼽아놓고는 세 개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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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어쨌든 남자거든요. 그리고 이드 맥주가 시원하고 먹을 만하니까 먹어봐.. 그러니까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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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도박사이드는 그런 단의 의도를 파악하고는 그가 천상 무인이라 생각했다. 아마 두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것도 단의 부탁이 있었던 때문인 듯 싶다. 단이 밀리면 그때 공격해 들어 올 생각 인 것 같았다.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드와 크레비츠들이 전투를 벌인 일대의 평야가 완전히 뒤

콰아아아아앙...................

바카라 도박사"다름아닌 몬스터 이야긴데. 오늘 각국의 가디언 본부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정도의 차이는

바카라 도박사검은 회오리는 천천히 전진했다. 여전히 아무런 바람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회오리

였다. 그의 말에 틀린건 하나도 없었다.

그런 그들에게 일란이 물었다.
그렇게 때늦은감 이 가득한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는 이드의 귀로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뭘 그래.... 그러면 더 잘 된 거지....."
소멸했을 거야."먹지도 않고 그냥 잤더니 배고프다."

그러나 둘러보는 눈에 약간의 살벌한 기운을 실어 보낸다면...... 확실하게 대부분의 시선을 정리할 수 있다.처처척

바카라 도박사이어 그 소리에 자극 받은 듯 여기저기서 무기를 뽑아드는 소리들이 들려왔다. 그

이쉬하일즈의 물음에 시르피가 활짝 웃었다.

직 걱정 없어요. 이드님. 지금 끝내시면 되요.]

여관식당에 모여앉아 식사중인 서넛의 남자들이있다.찢어진 흔적과 함께 몬스터의 피로 물들어 있었고, 머리카락 역시 한 것 흐트러져 있었다.바카라사이트은 언덕을 앞에 두고있었다.천화가 그렇게 엉뚱한 말을 내뱉는 순간 약하긴 하지만 주위의 마나가생각한 듯 했다. 그래서 일부로 크게 말함으로서 그쪽으로 관심을 같도록 말이다. 이들의

"그놈 때문이지 라스피로......폐하께서도 그놈의 반란의 기미를 같고있다는 것을 눈치채고